수출위한 농경지에 집중하는 페루 (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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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는 앞으로 2-3년간 수출용 농산물 생산을 위한 12만헥타르의 농지를 확보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농업부가 발표했다.
이 추가적인 토지는 해안을 따르는 거대 관개 프로젝트 덕분에 생긴 것이라고 Andina.com 이 보도했다.
“이 거대 관개 프로젝트는 앞으로 2-3년 안에 마무리 될 것이고 농업수출을 위한 12만헥타르의 새로운 농경지는 농민의 소득과 삶의 질을 개선시킬 것이다.”라고 농업부 장관 Milton von Hesse는 Peruvian에 전했다.
장관은 또한 올해 “Mi Riego”와 “My Irrigation” 프로젝트도 시작된다고 덧붙였다. 이 프로젝트는 지방, 지역 및 국가적인 수준에서 제출된 수자원 인프라 프로젝트에 10억PEN (미화 3억 7700만달러)를 투자 할 것이다. 작업은 해발 1,500미터(4,900 feet)에서 진행된다.
장관은 전국을 방문하는 동안 주로 북부 농민에게 영향을 주는 가격 하락을 피하기 위해 쌀 초과 수량을 수출하라는 결정을 내렸다. 전하는 바에 따르면 콜롬비아는 벌써 9만 톤의 쌀 수입을 체결했다. 올해 페루에 20만 톤의 쌀 초과량이 보고되었다고 www.agraria.pe는 보도했다.
출처 l Fresh Fruit Portal 2013.04.30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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