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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0 2007

영국, 커피알레르기 문제 대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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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커피 알레르기 문제가 거론되고 있다.

 

지난 4년간 커피관련 질병이 두배로 늘어영국민 70% 커피 애호가들을 놀라게 하고 있다. 식품 알레르기 테스트업체인 Yorktest 커피에 있는 단백질에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는 경우가 2003 이후 3.3% 증가했다고 발표했다.

 

이번 조사 결과는 영국은 물론 유럽전체의 커피 소비에 영향을 끼칠 있다. 지금까지 소비자들은 커피가 여러가지고 건강에 유용하다고 믿고, 아침마다 마셔왔다.

 

이번 테스트는 커피에 있는 단백질이 혈액 속의 항체에 반응하는 정도를 측정해 알레르기 여부를 판정했다. 5만명을 대상으로113가지 음식에대한 반응을 테스트했다. 회사의 대변인은 이번 연구 결과는 변하는 소비자의 생활패턴과 식품소비 패턴에 기인한다고 말했다.

 

또한, 회사는 하루 4~5 정도의 커피는 건강상 문제를 일으키지 않으며, 당뇨병과 파킨스씨 병에 대한 면역력을 강화시켜 준다고 말했다. 어느 정도의 커피 소비는 건강에 도움이 된다고 붙였다. 커피도 처럼 식물에서 얻어지며 산화 방지 건강에 도움을 준다고 말했다.

 

 

 

출처: Food & Drink Europe

http://www.foodanddrinkeurope.com/news/printNewsBis.asp?id=792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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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   #커피(조제품) #영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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