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세안 국가 중 말레이시아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는 중국(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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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레이시아가 중국과의 상호 무역 목표치인 $1,600억(159억 링깃)을 5년 내로 달성할 것으로 보인다. 국제 무역 및 산업 장관 Datuk Seri Mustapa Mohamed씨는 아세안-중국 자유무역협정 실시 및 최근 사인한 말레이시아-중국 5년 경제/무역 협력 프로그램이 이러한 달성을 뒷받침 하고 있다고 밝혔다.
그는 “지역 비즈니스 사회의 지속적이고 활발한 지원과 함께, 말레이시아는 아시아 국가 중 중국과의 교역에서 $1,000억 (3,224억 링깃)을 능가한 3위 국가로 다가가고 있다. 작년 말레이시아와 중국의 상호 무역은 $940억 달러(3,031억 링깃)이상을 기록하였다.”고 말하며, 이러한 결과는 아시아 국가 중 중국이 말레이시아의 가장 큰 무역 파트너가 되도록 만들었다고 밝혔다. 또한 그는 두 국가의 5년 내 무역 목표치인 $1,600억($5,159억 링깃)을 거뜬히 달성할 것이라고 확신했다.
Mustapa는 또한 지난 10월 중국 대통령 시징핑의 말레이시아 방문 당시 사인한 5년 경제/무역 협력 프로그램(Five Year Economic and Trade Cooperation Programme)이 두 국가의 상호 무역 관계를 보다 높은 레벨로 상승시켜 줄 것이라고 언급했다. 그는 중국과 말레이시아의 상무부 장관의 협력 하에 경제/무역 협력의 특정 지역의 개요를 정리했다고 말했다.
출처 l Fresh Plaza 2013.12.04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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