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레이시아는 2009년 최고의 참치 항만을 설립할 계획이며, 이 프로젝트는에 7,800만불(미화)이 투입될 예정이다.

정부 관계자는 이 프로젝트가 완료되면, 말레이시아 항만이 세계 최고의 참치항만 중 하나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올해에는 세단계로 개발을 시작한다. 부두의 길이는 0.4㎞에서 1.7㎞로 늘이고 수심은 4미터에서 7미터로 깊게 할 것이다. 이 항만는 기존 750톤의 선박에서 3,000톤의 참치를 수용할 수 있으며 기존 30대의 선박에서 100대의 선박이 동시에 정박할 수 있을 것이다. 예전보다 다섯배 이상의 많은 양의 참치를 취급하게 될 것이다. 동시에 참치산업의 품질 향상을 위한 개발에도 힘쓸 계획을 하고 있다.

말레이시아 국제참치 항만(MITP)은 국가의 첫 상업증서를 RHB투자사, BHD은행과 OSK 보험사의 어획사업계획에 헌신적으로 몰두하여 10년 전부터 2억4천백만링깃을 지불 보증했다. MITP는 2015년까지 3억링깃의 세금을 받을 수 있을거라 기대하고 있다.

싱가포르 aT (자료원 : FOOD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