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질랜드, 키위수출 확대 사업 실시
조회499뉴질랜드에 기반을 둔 Turners & Growers사가 키위 수출을 위한 확대 사업을 하고 있다. 뉴질랜드 신선제품 회사인 Turners & Growers는 녹색, 골드, 빨간 색의 다양한 키위 신상품의 기반을 확실히 다진 후, 해외로 키위 재배를 확대할 준비를 하고 있다. “Enza”라는 상표로 판매되고 있는 이 과일들은 시험판매 후 좋은 평가를 받았으며, 앞으로 빅히트를 기대하고 있다고 대표 Jeff Wesley는 전했다.
다양한 종류의 신상품들은 유럽, 미국, 중동과 극동아시아 등 여러 나라를 겨냥한 상품들로, Turners & Growers사의 최근에 열린 대회의에서 회장 Tony Gibbs는 연말의 수익이 지난해의 최고였던 16억9,700만 뉴질랜드달러와 거의 같다고 전했다. 한편, 뉴질랜드의 키위 수출업체 제스프리는 같은 기간 많은 양의 칠레산 키위가 시장에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유럽에서 상당히 많은 양이 판매되었다고 보도했다.
싱가포르 aT (자료원 : Fruitnet.com)
'뉴질랜드, 키위수출 확대 사업 실시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