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겨울에 레몬 수출 증가 기대(최근이슈)
조회652멕시코: 겨울에 레몬 수출 증가 기대
멕시코의 감귤류 과일에 있어 이번 시즌에 레몬 생산에서 100% 증가를 준비하고 있다. 이것은 하루에 약 3,000톤이
생산되는 것을 의미한다. 가격은 약 8페소로 현재의 3배일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미초아칸의 레몬은 널리 이용할 수
있다. 이것은 멕시코 미초아칸 레몬 제품 시스템(el Sistema Producto Lim Mexicano de Michoac)에 따른다.
(Siprolimex)
오늘, 킬로 당 가격은 2~2.5 페소 사이인데, 몇 달 후 가격이 3배가 되면서, 생산자들은 the Apatzing Valley 에서
22,000개의 일자리를 유지할 것으로 예상한다.
미초아칸 레몬 제품 시스템의 회장 Sergio Ramrez Castaeda은 지역경제를 정상으로 돌리기 위해서는 수익이 필
요하기 때문에 킬로그램 당 8페소의 예상 가격이 다음 달 실현가능하길 희망한다고 밝혔다.
미초아칸의 감귤류 작물은 12월과 1월 사이에 최고조이지만 콜리마와 오악사카와 같은 주변 지역들에서의 제한된
생산 때문에(기후로 인한), 미초아칸의 레몬가격은 빠르면 10월부터 상승이 예상된다.
Ramrez Castaedasms는 미초아칸은 몇 달의 감귤류 과일 수요를 충족시킬 수 있는 몇몇 곳 중 한곳이기 때문에
주변 주에서의 공급부족이 the Apatzing Valley 지역에 긍정적인 호황을 일으킬 것이라고 전했다.
출처 : FreshPlaza 2012.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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