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류 및 가금류 산업은 육류 및 가금류제품의 도살과정 상 위생에 관한 표준운영절차(SOP)를 채택할 것을

촉구했다. 이는 국내 및 해외시장에서의 품질, 건강, 부가가치적 측면에 서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끼칠 것으로

전망된다. 육류 및 가금류 부문은 전국적으로 표준절차가 부족한 상황에 있으며 이는 대부분 조직화되어있지

않은 수준이다.

부서는 또한 염소고기에 대한 생산 매뉴얼을 제안하고 있다. 농림부 농수축산부의 비서 Sanjay Bhoosreddy는

인도 내 염소고기 생산이 800배가 증가함에 따라 매뉴얼은 곧 산업 내 적용될 것이라고 언급하였다.

그는 또한 현재 각각의 업무를 수행하고 있는 여러 조직이 이 부문(육류 및 가금류 산업)의 성장을 위해 협력해야할

필요성을 강조하였다.

“이 산업은 나에게 단순한 제안적 성격의 개별적 사례로 다가온다. 제안 및 명확성의 분석 및 세부사항의 조건에서

보다 연관된 사항이 있을 것이고, 따라서 나는 다른 의사결정기구와 함께 논의할 것이다.” 라고 그는 말했다.

최근 육류 및 가금류의 회담을 주최한 인도산업연맹(CII)은 육류 및 가금류 부문의 성장을 촉진하기 위한 전문가

그룹을 형성할 것이라고 말했다.

식품안전을 위한 CII 전문가 그룹의 의장인 Ravi MAthur는 종료회의에서 식품안전, 가축의 건강, 사료 및 사료 가용성,

기술의 부족, 연구, 기술의 이전 및 수출기회 등과 관련한 이슈에 대해 숙고하기 위해 산업의 플랫폼을 제공할 것이라며,

관련 부서에 전해질 권고사항을 제안하였다.

출처 l FnB News 2013.0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