러시아, 중국과 우크라이나산 와인 수거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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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소비자 관리국은 러시아로 수출된 우크라이나와 중국산 와인의 품질검사를 시작했다고 러시아 소비자 관리국장 겐나지 아니쉔코의 말을 인용, 인터팍스통신이 보도했다.
현재 그루지야와 몰도바산 주류는 러시아 주류시장에 잘못 휘말려 와인의 품질 검사중에 있고, 중국과 우크라이나산 와인도 샘플을 수거하고 있다.
"우크라이나산 와인 샘플 45개중 2개의 와인은 안전성에 있어 적합하지 않다고 나타났고, 11개는 품질조사가 요구하는 항목(맛, 향, 색)에 반응을 나타내지 않았다.
중국산 와인 8개중 5개의 와인도 요구하는 항목을 제출하지 않았다."고 아니쉔코 국장은 설명했다.
아니쉔코 국장의 말에 의하면 수거한 와인 중 검사규정에 적합하지 않는 상품들은 수입금지조치가 시행될 것이라고 한다.
(자료원 : The accumulator of News, 2006. 9. 12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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