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농업전문 회계인 육성 스타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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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경영 개선과 법인화등을 지원하는 전국농업경영전문회계인협회가 22일 동경도내에서 창립총회를 개최했다. 공인회계사와 세리사 약 50명이 참가. 농업경영을 전문으로 취급하는 회계인을 육성하고 「농업경영의 합리화, 안정화에 공헌한다」라고 하고 있다.
회장에는 전 농림수산성대신 타마자와 중의원의원이 취임한다. 2007년부터 품목 횡단적 경영안정대책에 따라 개별경영의 규모 확대와 집락영농의 조직화 법인화가 진행될 전망으로 농업경영 개선을 지도 조언할 수 있는 농업회계의 프로와 네트워크를 만든다.
구체적으로는 연수회, 공부회의 개최, 농업경영 조사연구, 경영서포터에 필요한 농정정보의 수집,제공 등 사업을 실시한다.
홋카이도, 동북, 관동지역 등 12개 지구에 지역회를 설치하고, 3년후에는 200회원 확보를 목표로 하고 있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9.18일자 , 자료 : 도쿄 aT센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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