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오사카] 남국주가 일본산 말린 전복 판매사업 상품화(생산 및 유통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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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다음해 1.3억엔 매상 목표
오랜 전통인 중화요리점 "남국주가"는 '12년부터 동북산 말린 전복의 일본내 보급사업에 힘써왔다. '13년도 봄부터 드디어 새로운 판매사업으로서 상품화를 실현한다. 동사의 미야다 준지 사장은 상품화에 즈음하여 말린 전복사업 추진에 대해 설명했다. 일본산 말린 전복을 브랜드화 하여 이름 붙인 "후쿠아와비"를 생산지에서의 동북 에조 전복의 생산확대, 자사(自社)에서의 보급추진, 메뉴·신상품개발, ※1)가와시모(川下) 기업의 외식사업 판로확대, 소매로의 전개, 해외수출과 사업을 확대해 나간다. 올해는 아오모리· 시리야 어협에서 2,000~3,000개를 생산하였는데 다음해는 2~3만개가 팔릴수 있도록 다른 어협에도 협조를 구해 동사사업전체로 연간 1억 3,000만엔(현상 3,000만엔)의 매상을 전망하고 있다.
동사에서는 작년부터 안전·안심·고품질인 말린 전복을 싼값으로 일본 국내보급·유통증진에 힘써왔다. 동북산 말린 전복은 추운 지방에서 다시마를 많이 먹은 것이 맛있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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