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카콜라 등 브랜드 수입식품 검사결과 불합격 처리(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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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경제망 - 베이징의 10월 10일 보도에 따르면, 최근 국가질량감독검험검역총국(이하 국가질검총국)이 2013년 8월 발표한 수입식품 및 화장품 불합격정보 중, 글로벌 음료기업의 바오리더(保力得)음료 3가지 품목과 Sokenbicha(爽健美茶), 까르푸 브랜드의 크러스트제품 2가지 품목이 검사결과 불합격으로 소각처리 하거나 반품처리 되었다.
중국경제망 기자에 따르면, 글로벌 음료기업의 4가지 제품에서 품질문제가 있는 것으로 나타났는데, 해당기업의 한국제조사에서 생산한 바오리더(保力得) 레몬맛 운동음료, 바오리더(保力得) 마운틴 블래스터 운동음료, 바오리더 운동음료 및 코카콜라 타이완에서 제조된 Sokenbicha(爽健美茶)가 필요 서류 미제출로 반품처리 되었다. 이상의 4가지 제품은 동기업의 상하이지사가 한국과 타이완에서 각각 수입한 것이다.
그 외, 프랑스 COMPTOIRE DU CAVIAR에서 제조된 까르푸 브랜드의 밀병피와 EURODOUGH SAS에서 제조한 까르푸 브랜드의 퍼프 페이스트리 (Puff pastry-?皮塔?皮)가 보존기간이 지나 소각처리 되었다. 국가질검총국이 발표한 정보에 따르면, 이들 제품은 상하이창치루총국제무역유한공사(上海昌琦?忠???易有限公司)에서 수입한 것으로 밝혀졌다.
출처 l 中?食品?社(중국식품신문) 2013.10.10 (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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