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아몬드 수입 늘리기로

인도의 아몬드 수입량이 올해 7.2%까지 증가해 총 예측량 8만 톤정도 가량이 들어올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2011/12 회계연도에 인도는 7만 4,600톤의 아몬드를 수입했다고 USDA 레포트는 밝혔다. 하지만 이번시즌에는 수요

가 증가하고 있다.

인도의 국가 생산이 1,200톤에 도달하는 것은 아몬드 수입에 따라 달라진다.

미국의 다 자란 견과류는 총 수입 요구량의 72%를 차지하고 호주, 중국, 아프가니스탄, 이란 및 시리아도 또한 공급국

중 하나이다.

USDA 레포트에서는 비전통적 공급국들은 시장수요의 증가로 이익을 볼 수 있다고 언급했다. 국가들은 한국, 일본, 이

탈리아, 말레이시아, 태국 및 기타 아프리카 국가들과 곧 무역 점유율을 늘릴 것이라 생각한다고 밝혔다.

인도의 견과류의 수요는 9월부터 1월 사이에 일반적으로 증가하며 국내 가격은 지난달부터 상승하는 경향이 있었다.

출처 :Fresh Plaza(12.10.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