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BSE 22마리째 확정진단 / 홋카이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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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농림수산성은 23일 홋카이도 베츠카이(別海町)의 농장에서 죽은 젖소 1마리를 BSE로 확정 진단했다고 발표했다. 일본에서 BSE에 감염된 소는 22마리째이다.
고기나 내장등은 소각처분되어 시장에는 출하되지 않았으며 5세4개월된 홀스타인 암소로 20일 죽었다.
감염원의 우려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육골분이 사료로 금지되기 전인 2000년9월에 태어났으며. 홋카이도는 사료등을 분석하여 감염경로를 조사한다.
21일 홋카이도내의 검사기간에 실시했던 1차 검사에서 양성의 우려가 있었으며 2차검사에서 양성결과가 나왔다.
자료 : 도쿄aT센터(쿄도신문, 1.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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