꿰이저우(貴州) 白云화훼기지 생산액 1억 위안 돌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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꿰이저우(貴州) 白云화훼기지 생산액 1억 위안 돌파
꿰이저우(貴州) 바이윈구(白云區) 화훼사무실에 따르면 ‘05년 바이윈區의 화훼묘목 총 면적은 1.02만무, 연간 생산액은 처음으로 1억 위안을 돌파하였다고 한다.
화훼산업 규모, 등급은 省내 최고 수준이며, “꿰이저우(貴州)省의 화훼는 貴陽에서 보고, 貴 陽市의 화훼는 바이윈구(白云區) 에서 본다 ” 라는 말이 유행하고 있다.
바이윈구(白云區)는 화훼산업 중점지역으로 귀주성에서 제일 큰 화훼기지를 건립하였으며 화훼품종은 100여종에 달한다.
최근 건립한 省내에서 가장 큰 장미 생산기지와 호접난 생산기지에서 연간 생산되는 장미는 800만 송이 이상, 호접란은 20만 그루, 심비디움은 5만 그루 등 고급화훼의 연간 생산액이 1억 위안에 달한다. 호접란, 심비디움 등 화훼는 각각 캐나다 등 10여개 국가와 지역으로 수출되고 있으며, 국내에서는 주로 베이징, 상하이, 광저우, 선전, 청두, 쿤밍 등지로 판매되고 있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貴州都市報 2.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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