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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4.05 2006

아시아 최대 대일본 수출채소 표준화 생산기지 구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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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난원센(河南溫縣) 이투어신텐루이(依托新天瑞)등 자영수출기업은 "회사+기지+농가" 혹은 "회사+기지"의 형식을 통해 일본측의 현장 기술지도하에 일본의 생산, 재배 표준에 따라 통일적인 시비, 육묘, 약물 방치, 회수를 진행하며 수출 제품은 규정된 규격에 따라 선별되고 초급가공에서도 일본의 엄격한 표준화, 규범화, 무공해의 수출 표준에 따라 진행하고 있다.


수출 가격은 이전의 보통 채소 가격에 비해 5-8배 높으며. 현재 이 지역에는 이미 8,000여 무(1무≒200평)의 일본 표준화 채소 생산기지가 구축되었고, 1무당 수입이 2,000위엔(위엔≒125원)에 달하고 있다.


2005년에는 3,000톤이 일본으로 수출되었고 앞으로 3년내 20개의 재배기지를 발전시켜 3만무의 규모로 발전시킬 예정이며, 이 계획이 실행되면 연간 수출액은 2,000만불에 달해 아시아 최대 대 일본 수출채소 표준화 생산기지로 부상할 것으로 알려졌다.

(자료원: 중국농업신식망)

(담당:베이징aT센터 고정희, 86-10-6410-6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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