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수상이 농업개조정책시 식품안전과 함께 노동정책의 중요성을 1월 7일 하노이에서 열림 2008년도 농림부 회의에서 강조하였다.

베트남 농업이 국민총생산의 20%를 차지한다면서, 이것은 총인구의 72%가 농촌지역에 거주하기 때문이라고 밝혔다.

2006-2010년의 장기계획을 전제로, 농업생산량 개조에 특별히 신경을 써줄 것을 언급하였으며, 농업제품의 질 향상을 위하여 과학적, 기술적으로 향상된 제도와 기술을 도입할 것을 강조하였다.

2007년의 경우, 가격 상승, 자연재해, 그리고 전염성 발병등의 어려운 문제가 있었지만, 농업부문 소득이 6.6% 증가한 반면 농촌 지역 빈곤율은 2%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료원 : 싱가포르 aT (Asianpuls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