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자국산 분유 신뢰도 추락…고급 수입분유 선호, 안정성 등 홍보 확대 통해 틈새시장 노려야

 - 수입산 조제분유를 선호하는 중국 소비자들이 급속히 늘면서 우리 분유 제품의 중국시장 진출 확대를 위해

    홍보 강화가 시급

 - 한국산 분유는 조선족 부모를 제외하고는 극소수의 현지소비자만 알 정도로 인지도가 매우 낮은 것으로 조사됐다.

    현재 남양 임페리얼, 일동 후디스, 매일유업 금전명작 등이 중국 분유시장에 진출했으나 다른 외국산 유명 분유

    브랜드에 비해 구매 채널이 매우 제한적

출처 : 농수산식품뉴스(1374호) 2012. 08. 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