캔 보존식이 인기, 비스코와 치킨라면 (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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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자키 그리코의 크림샌드 비스킷 ‘ビスコ(비스코)’ 등 유통기한이 오래가는 캔 타입이 "보존식"으로서 인기를 끌고 있다.
만일의 경우에 대비하고 싶은 소비자의 생각이 있는 것으로 보여진다.
에자키 그리코는 2007년, 캔으로 된 ‘ビスコ保存缶(비스코 보존캔)’을 출시했다.
대지진의 경험을 근거로 해 이재민에게 도움이 되는 상품의 개발에 착수,
캔을 밀폐하고 유통기한을 보통의 1년에서 5년으로 늘렸다.
동일본 대지진 후 관심이 높아져, 비스코 시리즈 전체 매출은 2011 ~ 2012년 2년 연속 사상 최고치를 경신 할 전망이다.
닛신 식품도 유통기한을 보통 5 ~ 6 개월에서 3년으로 늘렸다.
즉석면인 ‘チキンラ?メン(치킨라면)’을 컵라면 캔으로 개발했다.
지자체 및 기업에서 많은 주문이 들어가 있다고 한다.
일반용은 한정 수량으로 판매하는데, 다음 번에는 인터넷 쇼핑몰에서 5월 상순에 판매 예정이다.
이토엔은 2012년 가을부터 캔 야채 음료 ‘充?野菜(충실야채)’ 등의 기한을 1년에서 2년으로 연장하였다.
이 제품의 2012년 매출은 2011년에 비해 약 2배 증가했다.
출처 l Sankei 2013.03.10 (일)
http://sankei.jp.msn.com/economy/news/130310/biz13031014520003-n1.ht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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