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Exquisite Handmade Cakes는 초코렛, 빅토리아 스펀지, 레몬 드리즐 세 가지 맛 저지방 케이크를 소개했다.
 
해당 기업은 커피숍, 카페, 술집, 출장 뷔페 할인점 등 고급스러우면서 ‘저지방’의 음식을 소비자들에게 제공하는 가게와

특히 영국의 여름철에는 자사의 케이크가 이상적이라고 전했다.

비록 각각의 케이크는 오리지날과 같은 맛이지만, 케이크의 당의와 스펀지는 둘 다  Exquisite Handmade Cakes의 일반

 케이크와 제빵 식품의 지방 함유량을 낮춘 버전이다. 각각의 케이크는 40% 적은 지방과 75% 적은 포화 지방을 갖고 있다.

초콜릿케이크는 밀도가 높은 촉촉하고 진한 초콜릿 스폰지 케이크이다. 빅토리아 스펀지는 가볍고 부드러운 바닐라맛

스펀지 케이크이고, 레몬 드리즐은 가볍고 강한 풍미가 나는 레몬 스폰지 케이크이다.

해당 기업은 특히 최고의 품질과 아름답고 독창적으로 만든 케이크를 고객에게 제공하려는 음식 공급업체를 위해 케이크를

 디자인 하였다고 전했다.

Exquisite Handmade Cakes의 설립자 Viv Parry는 각각의 케이크는 다른 케이크에서 볼 수 없는 고급스럽고, 맛있는

고품질의 케이크라며, “일반 케이크 ‘저지방’ 버전의 당의와 스펀지를 다시 만들었고, 우리가 공급하는 고객들의

소비자들에게 즐거운 여름을 더 가볍게 즐길 수 있도록 돕길 바란다.”고 밝혔다.

모든 Exquisite Handmade Cakes를 망라하여 각각의 케이크는 컷팅이나 상온 또는, 냉동 형식으로 가능하다. 컷팅 시

약 14조각이 나온다.

출처 l  FoodMate 2013. 05.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