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식파종 농민에 직접보조제 마련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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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식파종 농민에 직접보조제 마련 예정
향후 중국에서는 農資가격조절제도를 개혁하고 정비할 것이며 점차적으로 식량 파종농민에대해 화학비료, 휘발유 등 農資의 직접 보조제를 마련할 예정이다.
이 외에 '06년에는 수급이 부족한 중점 식량품목의 주요 생산지에 대하여 최저 수매가격정책을 실행하여 시장의 식량가격을 안정시킬 계획이다.
국가발전과 개혁위원회에 따르면 식량생산의 안정적인 발전은 '06년 사회주의 새 농촌 건설의 가장 중요한 임무중의 하나라고 밝혔다.
발전개혁위원회에서는 농업의 종합생산능력을 높이는데 중점적으로 주력할 것이며 식량 총생산량이 올해 수준을 유지할 수 있도록 노력하고, 식량 재배면적을 안정시키고 식량 유통제도 개혁을 촉진하며, 중앙과 성급 식량 보관조절과 지방 식량보관 업무를 충실히 할 것이라고 밝혔다.
국가에서는 또한 농촌의 생활조건을 개선하는 데에 힘을 쏟을 예정인 것으로 알려졌다. 농촌 기초시설 건설을 중심으로 농촌 음용수의 안전적인 건설과 농촌 가정용 메탄가스 건설에 대한 중앙정부의 투자는 올해보다 큰 폭으로 증가할 예정이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食品工業網 12.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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