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막걸리’ 시장 선도…일본·중국 등 해외시장 진출

자신의 이름을 건 브랜드를 만든다는 건 아마도 그만큼 제품에 자신이 있거나 스스로 막중한 책임감을 갖겠다는 의지의 표현일 것이다. 2001년 ‘배혜정도가’를 설립, 올해로 13년째 고급 막걸리 시장 개척에 앞장서 온 배혜정 사장도 그런 사람 중 하나다.

삼남매 모두 아버지의 뜻을 잇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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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급 막걸리’ 시장 개척 선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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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시장에서 먼저 알아 본 ‘부자 막걸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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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로지 품질로만 승부’ 프리미엄급 막걸리 출시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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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혜정도가 막걸리, 이것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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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KATI 뉴스레터 웹진 中 수출기업 성공노하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