멕시코: 일주일 만에 42% 하락한 라임 가격(최근이슈)
조회716멕시코의 경제 사무국에 따르면 특별행정지구에 위치한 농수산물 시장인 Central de Abasto에서의 라임 가격이 지난 2주간에 급격히 하락하면서 일주일 만에 42.77% 하락하는 기록을 보였다.
지난 토요일 유명한 전통 시장들에서 감귤류 과일이 킬로그램 당 50 페소 가격으로 거래되었으나 지난 일요일을 시점으로 15 페소 가격에 판매됐다.
몇몇 가게들에서는 씨 없는 라임이 28.90 페소에 판매되고 있으며 콜리마 주에서 생산된 라임은 19.90 페소로 거래되고 있다.
시장간 정보관리 시스템(SIIM)에 의하면, 3등급의 씨가 있는 라임 가격은 3월 마지막 주에 21.05%로 감소했으며 4등급의 라임가격은 8.64%, 5등급의 라임가격은 13.80%로 감소했다.
이와 동일한 시기에 씨 없는 라임 가격만이 13.91% 상승했다.
그러나 4월의 첫째 주에는 Central de Abasto에서 거래되는 모든 라임 종류의 가격이 하락했다.
출처 l Global Beef News 2014.04.18 (금)
http://www.freshplaza.com/article/119991/Mexico-The-price-of-limes-dropped-by-42-procent-in-a-wee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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