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07년부터 농업기술 검정제도 도입 취농, 취직에 활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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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기술을 대상으로 한 전국에서 처음으로 시행되는 검정제도가 2007년도부터 탄생한다. 농수성이 계획하고 있는 것으로 농업고교생과 취농을 희망하는 사람들에게 영농기술에 관한 지식을 시험으로 평가하고 취농과 농업생산법인등의 취직에 도움이 되도록 하는 것이 목적. 검정은 1급에서 3급까지로 2007년도는 난이도가 낮은 3급부터 시작. 8월에는 전국의 농업고교를 검정회장으로 하여 실시할 예정이다.
검정제도는 시험으로 농업에 관한 지식을 객관적으로 평가하는 구조. 동성은 자신의 실력체크, 농업법인에 취직하는 경우는 자기홍보, 역으로 농업법인이 사원을 채용하는 경우에는 판단재료 등으로 활용이 가능하다고 판단하고 있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3.28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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