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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9.13 2013

독일 1인당 과일소비량 105kg (최근이슈)

조회773

  獨 온라인 매거진 Fruchtportal에 따르면, 지난해 독일 1인당 연간 과일 소비량은 가공된 제품을 포함하여 105kg을 기록했다.

 

  품목을 살펴보면 여전히 사과 소비량이 25.9kg으로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바나나가 10.5kg으로 뒤를 이었다. 또한 종류가 다양한 감귤류를 36.7kg 소비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011년과 2012년 두 해에 걸친 독일 內 전체 과일소비량은 8,668,000톤으로, 이 가운데 20%는 수입 제품이 차지하고 있다. 독일은 기후 조건으로 인해 재배가능한 과일種이 다양하지 못하며 특히 열대과일은 전량 수입에 의존하고 있다.

 

  독일에서 생산되는 대표적인 품목은 사과, 배, 체리, 자두, 황색자두(yellow plum), 딸기, 베리類 등이 있으며 2012년 1,255,815톤이 생산되었다.

 

  출처 l Foodmate  2013.09.04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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