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 몇 개월간의 추세에 따라, 지난 달 미국 신선 농작물의 작년 가격에 비해서 상승했다.

2013년 11월 3일까지 한 해의 52주간 미국의 과일 1파운드당 평균가격은 작년 52주간보다 3.9% 상승했다. (Fresh Look Marketing 의 자료)

과일판매는 같은 기간 8.6% 상승 했고 파운드로 환산된 매출액은 5.8% 증가했다. 딸기는 모든 과일 매출 중에서 18.4%를 기여하면서 가장 많은 매출액을 자랑했고, 그 액수도 달러로 5.8% 증가했다. 과일 매출의 대다수를 차지하고 있는 북동부 지역은 모든 과일 매출액의 19.4%를 기록했다.

이와 마찬가지로, 지난 1년 간 1 파운드당 채소의 평균가격은 4.1% 상승했다. 양상추는 채소 달러 판매의 15.5%를 차지했고, 금액적으로는 한 해 동안 10.2% 증가했다. 파운드로 환산된 채소 매출액의 24.5%인 감자는 채소의 커다란 비중을 차지하고 있다.

출처 l Freshplaza  2013.12.18 (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