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생표고버섯 대일수출 1개월 정지(8.25부터)
조회810□ 중국산 생표고버섯 대일수출정지
중국의 농산물수출업계단체, 중국식품토축수출입상회는 4일, 생표고버섯의 대일수출을 일시 정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일본측의 검사에서 기준을 초과하는농약이 검출되어, 자기부담으로 사전검사를 의무화하는 명령이 내려졌기 때문에, 체제를 정비한 후 수출을 재개할 방침이다.
동부회의 회원은 약 100사로, 표고버섯 대일수출의 85%이상을 취급하고 있다. JETRO(일본무역진흥기구)에 의하면, 표고버섯을 포함한 일본의 버섯・동가공식품 수입은 2004년에 5만8000톤. 그 중 중국산이 97%를 차지한다. 일본이 5월 29일에 식품잔류농약의 기준을 엄격하게 한 신규칙을 시행하고나서, 중국산 농산물에서 검사명령을 내는 예가 이어지고 있다.
(자료 : 오사카aT센터 / 일본농업신문 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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