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해외시장동향

홈 뉴스 수출뉴스
06.10 2014

탄소세 폐지를 주장하는 Teys(최근이슈)

조회517

식육 가공회사 Teys Australia는 새로운 상원에게 연방 정부가 선거 공약으로 내세웠던 탄소세 폐지를 시행할 것을 권고했다.

 

Land Report 잡지에 의하면 Teys Australia의 총지배인 Tom Maguire가 어제 세금 폐지와 경쟁시장을 강화의 연관성을 발표했다고 전했다.

 

“전국적으로 불필요한 비용을 부담해야한다는 이유로 제조업체들이 하나둘씩 문을 닫고 있는 것이 사실”이라고 Maguire는 말했다.

 

“탄소세를 폐지하는 것이 모든 문제를 해결하는 방도는 아닐 수 있지만 산업 투자 촉매제가 될 수 있는 중요한 첫 행보가 될 수 것”이라고 덧붙였다.

 

새로운 시장을 여는 것과 산업과 관련한 다양한 문제들을 다루기도 했다.

 

호주 지방을 포함하여  Teys사의 4,500명의 직원들은 전국적으로 퍼져있다.

 

새로운 상원 중 18명의 무소속 의원들이 다음 달 초부터 일을 시작할 계획이다. The Australian Financial Review 언론사에 의하면 호주 파머연합당의 Clive Palmer가 이전 정부의 탄소세 폐지안을 계속 진행할지 여부는 아직 불확실하다고 단호하게 주장했다.

 


출처 l Food Magazine 2014.06.04 (수)
http://www.foodmag.com.au/news/new-senate-should-let-carbon-tax-go-teys

 

'탄소세 폐지를 주장하는 Teys(최근이슈)'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첨부파일
  • 등록된 첨부파일이 없습니다.
키워드  

관련 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