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카고의 냉동 요구르트 체인점 확대 호황 누려(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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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몇 시카고의 냉동 요구르트 기업가들이 건강에 신경쓰는 소비자를 사로잡기 위해서 야심찬 확장을 계획 중에 있다.
저지방이라는 점과 시큼한 맛에서 단맛까지 다양한 맛이 있다는 점을 홍보하는 이들 셀프 서비스 매장은, 또한 맞춤화
전략을 위해 고객의 취향에 가까이 다가서고 있다.
냉동 요구르트 매출은 2004년 이후 매년 증가하고 있지만, IBISWorld에 따르면 경기침체로 인해 2008~2009년 사이의
매출은 얼어붙었었다. 하지만 현재는 경기가 회복되고 있어 소비자들은 냉동 요구르트를 디저트로 더 애용할 것이라고
분석가는 말했다.
미국에서 냉동 요구르트는 2007년 6억 3500만 달러에서 작년에 7억 6001만 달러의 매출을 올렸다. IBIS는 2017년까지
9억3000만 달러의 매출을 달성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출처 l Chicago Tribune 2013.05.28 (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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