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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8 2009

(일본) 식육부문 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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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식육부문 고전

 


  식육, 햄 소세지 대형 5사의 09년 3월기 연결 결산에 의하면, 식육시세가 국산과 수입 모두 현저하게 하락하여 일본햄을 제외한 각사가 식육부문 매출액이 떨어졌다. 햄, 소세지 부분은 식의 “내식화”를 배경으로 판매가 늘어나는 회사가 많았다.

 


  08년도 후반부터 식육세세가 현저하게 하락하여 식육부문 각사가 고전하고 있다. 전년과 비교해 이또햄 5% 감소, 프리마햄1.9% 감소, 스타젠 0.5% 감소, 마루다이식품 8.2% 감소했다. 양은 어느 정도 팔고 있지만 이익이 오르지 않는 상황이다.

 


  일본햄의 매상고는 전년비 0.1% 감소했지만 이익은 증가, 주력의 식육은 전기비 2% 증가, 햄류는 4.6% 증가했다.

 


  이또햄은 공장에서 사용한 지하수에서 유해물질이 검출된 문제로 햄류, 식육, 가공식품의 전 분야에서 떨어져 최종 적자로 전락했다.

 


 ? 자료원: 일본농업신문 5. 16일자 자료 (동경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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