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란, 7백 5십만 톤의 밀을 수입할 필요가 있다(최근이슈)
조회639이란의 농업부 차관 Hossein Safaee가 3월 21일부터 시작되는 이란력에 7백 5십만 톤의 밀을 수입해야 한다 발표했다고 지난 1월 31일 Iranian Fars News Agency는 보도 했다.
“Majilis Research Center이 2주전 발표한 농업 부문의 통계치는 정확한 수치가 아닙니다.” Safaee는 경제 수치가 수정되어야 한다는 말을 덧붙이며 말했다. “이전에 행정부가 발표한 1천 3백 5십만 톤의 밀은 지난해 국내에서 생산된 것입니다. 이란은 연간 1천만 톤을 소비하기 때문에, 3백 5십만 톤은 수출해야 했습니다. 그러나, 올해는 국내 소비를 충족하기 위해 7벡 5십만 톤을 수입해야 합니다.”
Mahmoud Ahmadinejad 대통령 임기 동안 이란은 국내 밀 생산량과 관련해 UN의 식량 농업기구 (FAO)에 허위 보고서를 제출했다.
이란 정부가 제출한 통계치를 근거로한 FAO의 보고서는 2013년 이란의 밀 생산량은 1천 4백만 톤이다.
이란의 국내 밀 소비는 매년 1천 2백 5십만 톤으로 추산된다. 따라서 FAO의 보고서에 의하면 이란은 밀을 수입하지 않아도 되지만, 이란의 관세청 공식 통계에 의하면 전년도에 6백 7십만 톤의 밀을 수입했다고 한다. 또한, 올해 Tehran은 7백만 톤의 밀을 수입할 계획이라고 한다.
이란의 농부 연합회의 총무인 Isa Kalantari는 지난주 Ahmadinejad의 행정부가 FAO에 허위 보고서를 제출했다고 말했다. 그에 따르면, 이란은 지난해 오직 7백만 톤의 밀을 생산했으나, 행정부가 그 수치를 1천 4백만 톤으로 높여 FAO에 보고했다고 한다.
출처 l Trend News Agency 2014 2014.02. 02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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