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지츠 음식, 농업클라우드「Akisai」4종 신서비스 (최근이슈)
조회1328후지쯔 주식회사는 24일 "FUJITSU Intelligent Society Solution 음식·농업 클라우드 Akisai의 라인업을 강화해 4종류의 새로운 서비스를 2014년 1월부터 제공한다고 발표했다.
2012년 7월 후지쯔 주식회사는 음식·농업 클라우드"Akisai"를 발표한 이후 노지·시설 재배, 축산 관련 서비스의 라인업을 갖추어 데이터에 의한 농업 경영을 지원해 왔다.
이번에는 "품종·지역·브랜드별 생산 이력의 최적화 지원", "농업 생산 관리 SaaS생산 관리 라이트", "농산 가공 판매 SaaS", "농업 회계 SaaS powered by GLOVIA smart Kirara"을 새로이 라인업에 추가한다.
■ 품종·지역·브랜드별 생산 이력의 최적화 지원
농산물의 품종·지역·브랜드별에 안정적 수확량이나 고품질화를 실현하는 "최적의 재배 역사"를 빅 데이터에 의해 도출해주는 서비스다. 재배하고 싶은 농산물에 관한 필요한 각종 데이터(온도와 습도 등 환경 데이터, 농산물 재배 상황이나 품질 결과 같은 생육 데이터, 작업 데이터)를 합쳐 최적의 생산 환경과 생산력을 찾아낸다. 이에 따라 농업 생산자는 안정 수량이나 고품질화, 브랜드화라는 목적에 맞춰 독자적인 재배 경력을 작성해 그것을 바탕으로한 농업 생산을 할 수 있다. 가격은 미정.
■ 농업 생산 관리 SaaS생산 관리 라이트
비용 집계 및 작업 실적 등의 데이터 분석에 의해 농업 경영을 향상시키는 "농업 생산 관리 SaaS농업 생산 관리"를 바탕으로 소규모 농가를 대상으로 기능을 제한한 엔트리판을 제공한다.
스마트 폰을 이용해 매일 입력해야하는 데이터 항목을 생산에 필요한 최소한의 항목(작업 일지, 농약 살포 횟수, 병해충 발생 시기 등)에 한정하였으며 도입 비용도 장벽을 낮추었다.
가격은 초기 비용이 1500엔(세금 별도)/ID이용료가 월 1500엔, 연 이용료 1만 8000엔이다.
■ 농산 가공 판매 SaaS
농업 법인 및 식품 제조업체들이 농업 생산자로부터 농산물을 조달하고 신선한 상품이나 가공품을 판매하는 업무를 전반적으로 지원한다. 수용에서 출하까지 실시간으로 재고를 파악함으로써 적절한 판매 관리를 실현한다. 또, 하기의 "농업 회계 SaaS powered by GLOVIA smart키라라"와 표준 연계하는 것 외에 다른 회계 시스템 내 외상값, 외상 매입 등의 내역 정보를 연계시킨다.
판매·가공·물류의 일원 관리, 실시간 재고 관리 등을 실현한다. 판매 대상은 가공 판매 사업을 사업 영역으로 둔 농업 생산 법인, 농산물을 취급하는 연간 매출 100억엔 규모 이하의 식품 제조업 등이다.
가격은 초기 비용이 80만엔(세금 별도), 조작 교육 서비스가 60만엔, 이용료가 월 10만엔이다.
■ 농업 회계 SaaS powered by GLOVIA smart 키라라
이미 시중에 판매 중인 "경영 관리 SaaS"에 더해 4분기마다의 결산이나 고도의 경영 관리를 요구하는 농업 법인에 회계 업무 앱"GLOVIA smart키라라 회계"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농업 특유의 계정 과목(비료 값, 중장비비, 연료비 등)을 표준 탑재한 회계 서비스를 제공한다.
신규 참가 농업 법인, 향후의 경영 규모 확대를 위해 고도의 경영 관리를 요구하는 농업 법인, 다각화 경영을 실시하는 농업 법인 등을 대상으로 한다.
이용료는 월 1만 5,000엔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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