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ast4Fresh는 완벽한 아시아 과일과 채소를 제공한다 (최근이슈)
조회928Helien Verhagen는 아시아 과일과 채소를 공급하는 새로운 수출회사, East4Fresh를 세우는 데 투자자로써
일하고 있다. 그는 “중국, 태국, 베트남, 네덜란드에서 우리 자체만의 생산 공정으로 매일 생산하고 있다.
우리는 Global GAP로 검증된 재배업자들과 거래하며 100그램의 상자를 20kg까지 배달할 수 있다.”고 전했다.
덧붙여서 그는 “내년에 유럽 시장의 소비자에 집중하고 싶다. 처음에는 배달 없이 판매만 하는 상점에 집중했지만,
독일의 미식 박람회에도 East4Fresh가 참가하고 있다.”라면서 “우리는 연중무휴로 우리 제품을 제공하고 있으며
현재 제품은 좀 적지만 스페인과 이탈리아에서 수입하는 제품으로 제품 공급 범위를 채울 것이다.”라고 밝혔다.
마지막으로 그는 “아시아산 야채와 과일 소비 증가는 매우 크다. 우리는 매년 25~30%로 성장하고 있다.
제품 이용 가능성이 우리의 성장에 유일한 걸림돌이다. 이는 우리가 생산지역을 이탈리아와 이스라엘로 맞춘 이유이다.
우리 유통 구조는 소비자들에게 실제 중국 야채와 과일, 아시아 버섯, 태국과 베트남의 과일, 야채와 지역특산물로
생산되는 아시아 채소들 같은 동양 제품 전체를 제공할 수 있다.”고 언급했다.
출처 : freshplaza(201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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