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 음료 제품 소비현황 (생산 및 유통2)
조회253○ 독일 무 알코올 음료 협회의 자료를 통해 탄산음료 시장이 성숙하지만 여타 선진국과
달리 축쇠도는 징후가 보이지 않음을 알 수 있음
○ 2011-2015년 사이 현재 청량음료 시장의 가치가 4% 증가하여 33억 유로에 달할 것으로 BMI는 추산함
○ 와인과 증류주 매출은 전반적으로 증가하겠지만 맥주는 판매량과 매출액이 모두 감소하는 등 2015년까지
주류의 실적은 혼재된 양상을 보일 것으로 예상됨
- 독일 연방 통계청(Destatis)은 2009년 독일의 맥주 매출이 총 1억 헥토리터였다고 보고함. 이 수치는
전년도의 290만 헥토리터에서 2.8% 하락한 수치임
○ 독일의 커피 산업 협회는 독일의 커피 판매량이 2008년 1.4% 증가하여 519,160톤에 이르렀다고 발표함
- 정체기(2007년의 경우 판매량 증가는 0.3%에 그침)를 거친 후 찾아온 이 성장의 원인은 최신 유행에 맞는
커피 음료와 커피숍 수의 증가임
출처 : EU 주요국 식품시장 조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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