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국산 농산물 수출, 외국 기술장벽 증가로 피해
조회563조사에 따르면 중국의 15.1% 수출기업들이 국외 기술성 무역조치의 영향을 받고 있는데 지난 ‘05년 국외 기술성 무역조치가 중국기업에 조성한 수출무역기회 손실은 1,470억불에 달하여 수출액의 19.3%를 차지하고 있다.
기술성 무역조치에서 81.3% 기업들이 미국을 뽑아 영향을 가장 많이 받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음으로 EU가 57.7%, 일본이 31.7%, 한국이 9.7% 순으로 나타났으며 기술성 무역조치의 가장 일반적인 표현은 수입기준 제고이다.
한편 기술성 무역조치의 영향을 제일 많이 받는 제품은 식품과 토축산품으로 나타나고 있다.
(자료원 : www.21food.cn/베이징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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