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보호단체 Greenpeace가 네덜란드 농림부의 유전자조작 옥수수 경작지에 시금치 씨앗을 뿌렸다: 시금치가 옥수수보다 일찍 생산되기 때문에 이로 인해 옥수수가 쓸모없게 되어버린다고 한다. Greenpeace는 이러한 유전자조작 옥수수에 대한 시위행위에 대해 ‘유전자조작기술이 인간과 환경에 어떤 영향을 줄 지 아직 확실치 않다’라고 입장을 밝혔다.
출처: www.nos.nl, 2006년 5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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