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농경지로부터 발생하는 온실효과 가스(gas)인 아산화질소
조회444농경지로부터 발생하는 온실효과 가스(gas)인 아산화질소
(亞酸化窒素)의 발생량을 정확하게 추정
-시비법 개선에 의한 억제의 가능성도 명확하게-
이번 農業環境技術硏究所는 논에서부터 발생하는 질소비료에서 오는 溫室效果가스(gas)인 亞酸化窒素에 대해서「기후변동에 관한 정부간 panel(IPCC)이 국별 온실효과 가스 발생목록guide line(IPCC guide line)으로 현재 보여주고 있는 투입 비료 당 발생량(온실효과 가스 발생량의 계산을 위한 기준치)가 과대평가인 것을 밝혔다.
또한 일본국의 밭 토양에서는 질소비료로서 被覆硝酸肥料를 사용하면 아산화질소의 발생을 가장 억제 시킬 수 있음을 밝혔다. 본 성과는 이제까지 과대평가 되고 있는 논으로부터의 아산화질소발생량을 전망, 京都議定書에 기초하여 적정한 지구온난화 방지시책결정에 공헌하는 것이 기대 됨과 동시에, 농업활동에 있어서 온실효과 가스의 발생억제에 의한 지구온난화방지에도 공헌할 수 있다.
【배경․목표】
온살효과 가스인 亞酸化窒素(N₂O)는 지구상에 있어서 전발생량의 24%가 농경지 토양에서 발생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으며, 그의 발생량의 정확한 평가가 지구온난화방지의 시책결정상 중요하기 때문에, 금년(2006년)에는 국별 온실효과 가스배출량의 算定基準이 되고 있는 「기후변동에 관한 정부간 panel(IPCC)의 국별 온실효과 가스 발생목록 guide line(IPCC guide line)을 전망하여 개정이 이루어진다. 물론 이들 온실효과 가스 발생억제기술의 개발도 중요하다. 여기에서 N₂O 발생에 관한 세계의 최신 data를 해석하고, 시비량에 대한 발생량의 비율을 다시 평가하였다. 또한 N₂O를 삭감하는데 가장 효과적인 시비기술도 밝혀냈다.
【성과의 내용․특징】
1. 세계의 논에 있어서 N₂O발생의 실측data 149건을 수집하여 해석한 결과 질소비료에서 오는 N₂O의 평균 발생률은 시비질소량의 0.31%이고, IPCC guide line이 현재 제시하고 있는 값(値:1.25%)보다 현저하게 낮은 것이 밝혀졌다.
2. N₂O 발생을 연속하여 측정되는 長期自動連續測定裝置를 개발하여 이제까지 잡지 못했던 발생 pick를 확실하게 잡아, 정확하게 발생량을 평가하는 것이 이루어졌다.
3. 일본국 밭 토양의 약50%를 점유하는 검정토양(화산회토)에 있어서 각종 화학비료 및 유기비료의 시비질소에 대한 N₂O 발생비율을 산출한 결과, 이제까지 중시하지 않았던 施用有機物이 N₂O의 주요한 排出源이라는 것을 밝혀냈다.
4. 또한 검은 밭 토양(화산회토:유기물을 많이 함유하고 있기 때문에 흑색을 나타냄)에서는 被覆硝酸肥料가 N₂O의 발생 억제에 가장 효과적이라는 것이 밝혀졌다.
5. 이들 성과는 IPCC guide line 및 일본국의 온실효과 가스 배출량의 개정에 이용할 예정이다. 이에 따라 京都議定書에 기초한 國別溫室效果 가스배출량의 산정에 기여할 뿐만 아니라, 環境保全型農業을 추진하기 위한 시책 결정에도 공헌하는 것이 기대된다.
6. 본성과에 의해 2006년도 文部科學大臣으로부터 과학자상 수상.
자료:농촌진흥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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