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탕과 해바라기유 생산 증가 (최근이슈)
조회829ForUm의 특파원은 우크라이나 농촌개발성의 Mykola Prysiazhniuk가 기자회견에서
올해 1월부터 10월까지 우크라이나의 식료품 생산량이 증가했다 밝혔다고 전했다.
그의 말에 따르면, 기업 거래선의 국내 총 생산량 중 판매가 차지하는 부분은 90~98%에
이른다고 밝혔다. 특히 설탕과 해바라기 유의 생산량이 증가했다고 전했다.
그는 “설탕 생산량은 200만 톤에 이를 것으로 기대되는데, 이는 국내 수요를 맞추고도
향후 수출을 위해 비축해둘만한 분량이다. 해바라기 유의 생산량은 지난 10개월간 290만 톤으로
대 수확기에 1,190만 톤에 이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전했다.
Prysiazhniuk는 또한 지난 10년간 우크라이나가 해바라기 유 분야에 있어서 글로벌 선도국이
되었으며, 전 세계에서 판매되는 해바라기유의 대부분은 우크라이나 산이라고 전했다.
출처 : forUm(12.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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