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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5 2014

현실 - 인터넷 거래과 관련된 식물 위생 위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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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실 - 인터넷 거래과 관련된 식물 위생 위험

 

인터넷 (전자상거래)을 통해 주문된 식물 및 식물 제품의 판매는 IPPC와 대부분의 ISPM이 채택된 이후에 상당히 증가하고 있다. 전자상거래(E-commerce)로 인해 무역으로 거래되는 상품의  증가가 가속화하고 있다. 식물 및 식물 산물의 전자상거래자의 많은 경우에 고객의 위치를 고려하지 않고 판매에 동의하거나 소비자에게 물건을 배달한다. 고객의 위치에 대한 정보 부족은 그 나라의 NPPO에 의해 요구될 수 있는 식물 위생 증명서 없이 규제 조항이 있는 화물이 국가로 수입되는 것을 초래할 수 있다.

CPM-7 (2012)에서 발표된 IRSS study on internet trade  (인터넷 무역에 대한 IRSS 연구)를 포함한 다수의 연구에서 인터넷으로 주문된 규제 제품은 수입시 적절한 식물 위생 증명서를 일상적으로 동반하지 않는 것으로 나타났다. 비슷한 문제는 뉴스와 잡지에서 광고를 통한 무역 우편 주문 회사와 같은 먼 거리 판매의 다른 형태에서도 확인되었다.

전자 상거래와 관련된 문제의 최근 사례
ⅰ. Katy Perry - 음악 CD와 함께 판매된 종이 속에 끼워 넣은 씨앗
ⅱ. 영국 - 금지된 나무종(식물위생 위험성 때문에)의 거래 조사
이러한 상황에 맞춘 범세계적 식물 보호 체계를 위하여, NPPOs,  RPPOs 및 IPPC 사무국들은 다른 이해 관계자들과 함께 인터넷 거래를 감시하고 위험 분석을 기반으로 하여 관련 식물 위생 규정에 포함되는 방식으로 상품이 주문되는 것을 보장하기 위해 협력해야 한다.
이는 특히 우편 및 특급 배달 서비스같이 물건을 운반하는 알려진 경로에 대한 협업, 감시 및 집행의 개선이 필요하다.
Commission on Phytosanitary Measures (CPM:식물 위생 조치 위원회) 이사회를 통해 IPPC는 식물과 다른 규제된 조항에서 "인터넷 거래 (E-commerce : 전자상거래)에 대해 2014년 3월에 CPM 권고를 채택하여 강력한 성명을 발표했다.

 


링크 https://www.ippc.int/news/ippc-secretariat/reality-phytosanitary-risks-associated-internet-trad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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