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다나오 델몬트 바나나 농장 찬사 (최근이슈)
조회865민다나오의 무슬림 자치구(ARMM) 지역 주지사인 Mujiv Hatama은 정부의
평화와 개발 노력의 향상으로 델몬트 사가 민다나오 지역에 자사의 영업활동을
확장하는 결정을 내릴 것으로 보고 있다.
델몬트는 바나나 확장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자회사인 Delinanas Development
Corporation을 통해 Datu Abullah Sangki 마을에 있는 Sangki 부동산과 마긴다나오
지역 토지 6,000헥타르를 포함한 25년 임대계약을 체결했다.
Hataman은 부정적인 인식에도 불구하고 마긴다나오 지역에 델몬트가 들어서는 것은
대단한 결정으로, 민다나오 지역의 지속적인 평화와 안보 활동이 크게 증가했음을
보여준다고 밝혔다.
그는 또한 Datu Abdullah Sangki의 바나나 재배지를 통해 1,000명 이상의 고용창출 효과가
생성될 것이라고 밝혔으며, 가난한 가정이 추가적인 수입을 얻을 수 있도록 이 지역에 있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인근 지역까지 고용 창출효과가 미칠 것이라 덧붙였다.
출처 : Fresh Plaza(12.11.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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