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일, 유효한 식품안전 교류시스템 설립예정
조회457중-일, 유효한 식품안전 교류시스템 설립예정
6일, 국가질량검사총국 국장은 현재 중일 양국은 “물만두중독사건”에 대해 교류중인데 중국 측은 일본 관련부문과 연계하여 식품합작에 관한 중일 양국의 장기적이고 유효한 시스템설립에 대해 제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중국질량검사총국에서 알아본 바에 의하면 중국 대 일 수출식품의 합격률은 2005년에는 99.56%, 2006년에는 99.42% 달했는데 일본에서 중국에 수출하는 식품의 합격률은 99.37%에 달한다고 밝혔다. 이상 수치로 보면 중국 수출식품의 합격률은 일부 발달한 국가의 합격률과 동일한 수준이거나 조금 높다고 볼 수 있다.
발달한 국가를 포함한 각국의 식품은 모두 1%에 가까운 불 합격률이 존재하는데 이는 각국과 합작을 강화하여 해결할 수 있는 문제들이다. 중국질량검사총국은 현재 47개 국가와 합작협의를 기 체결하였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 (中国食品商务网, 3.7)
'중-일, 유효한 식품안전 교류시스템 설립예정 ' 저작물은 "공공누리 4유형 출처표시 + 상업적 이용금지 + 변경금지" 조건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