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라크, 호주와 캐나다, 러시아로부터 밀 350,000톤 구입 (최근이슈)
조회840이사회의 대표는 수요일 이라크의 국영기업인 이라크 곡물위원회가
12월과 1월의 원활한 조달을 위해 호주, 캐나다, 러시아로부터 350,000톤의
밀을 구입하기로 하였다고 전했다.
Hassan Ismael Ibrahim은 Dow Jones Newswires 지에 호주산 밀 200,000톤을
Glencore International PLC (GLEN.LN)로부터 비용과 보험, 운송비를 포함하여
톤당 404.89에 구매하였다고 전했다.
Ibrahim은 또한 Glencore로부터 러시아 산 밀 50,000톤을 톤당 399에 공급받을
것이라고 밝혔다.
다른 100,000톤의 밀은 캐나다 산으로 Viterra Inc. (VT.T)로부터 구매한 것이다.
Ibrahim은 캐나다 밀을 정확히 얼마에 구입했는지는 기억나지 않지만 대략 톤당
400보다 약간 높은 수준이라고 밝혔다.
새로운 구매를 포함해 바그다드는 2012년 지금까지 2,110,000톤의 밀을 구매했다.
이라크는 매년 350만에서 400만 톤의 밀을 소비하는 국가이다.
출처 : MENAFN(12.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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