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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01 2007

중국 강소성, 연운항(连云港)에 첫 김 공업원(工业园)건설 가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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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 강소성, 연운항(连云港)에 첫 김 공업원(工业园)건설 가동 되

5월 30일 오후, 총 1.2억 달러를 투자한 강소성 첫 김 공업원이 연운항시 연운(连云)구 판교(板桥)공업단지에서 착공되었다.   


강소성은 중국에서 제일 큰 김 생산과 수출 성으로 김 양식과 가공은 어민들 수입증가의 주요 수단이 되었다. 새로 건설하는 김 공업원은 김 가공 1, 2차 생산라인 30개를 도입할 예정인데 두 차례에 거쳐 건설하고 그중 1 공정은 올해 10월 준공과 동시에 가동될 예정이다. 전체 공사가 준공되면 김 가공 년 생산량은 2억장에 달한다고 한다. 해당 김 공업원은 "공사+기지(농가)+무역"의 모델에 따라 산업사슬을 형성하여 김 생산수익을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자료 : 상하이 aT센터 (南方渔网 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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