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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18 2008

(일본) 감귤류 小玉 판매 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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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감귤류 小玉 판매 호조

  중간 크기의 감귤류 시세가 저조하다. 동경도중앙도매시장에서는 3월 상순, 데코퐁 1kg 평균가격은 340엔으로 전년비 23% 싸고, 이요캉도 138엔 동35% 싸다. 단지, 데코퐁의 1일당 입하량은 111톤 전년비 35% 증가하여 슈퍼 각사는 봉지에 넣어 판매하기 시작하는 등 움직임이 보이기 시작한다. 한편, 판매종반을 맞이한 이요캉은 귤과 경합한 영향이 계속되어 판매도 저조하다.


  오따시장에서는 17일, 피크를 맞이한 쿠마모토산 데코퐁 1상자(5kg 秀15玉級) 고가가 5250엔이었다. 전년동기비 20~30% 싼 가격으로 나타났다. 도매회사는 20玉級 이하의 비율이 80%가 되기 때문이라고 한다. 예년의 중심은 20玉級이었으나 금년에는 24玉級도 비슷한 정도로 가격이 낮춰졌다.


  작은 크기의 점두가격은 1개 100엔을 넘지 않는 점포도 있어 도내의 슈퍼는 지금까지 고가로 인해 구입하기 어려웠던 소비자의 구매가 보이며 저렴한 가격으로 판매는 전년비 10% 증가의 호조다.


  금후는 각산지 모두 보다 작은 크기의 감귤류 비율이 높아질 것으로 예측. 슈퍼는 봉지 판매에 힘을 기울기울일 것으로 강조 하는 등 판매는 호조다.


 ・ 자료원: 일본농업신문 3. 18일자 자료 (동경 aT 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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