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소비자들 대부분이 지출의 상당부분을 식품에 사용. 최근 소득수준이 높아짐에 따라

유제품, 과자류와 같은 고부가가치 제품에 대한 지출이 증가

- 특히 요거트, 조제분유 등 유제품은 생활수준이 높아지고 건강에 대한 의식 변화로 수요가

증가하고 있으나 자국 생산량이 현저히 낮아 수입 의존도가 높음

(출처) aT Focus 2013년 7월호, 「주목받는 아세안 VIP 시장」, page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