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네시아, 쌀 자급자족 수준 달성 (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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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정책조정장관 Hatta Rajasa는 인도네시아가 상품 자급자족 수준을 달성함에 따라
올해는 쌀을 수입하지 않아도 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Hatta 장관은 경제정책조정실에서 열린 “식품 생산 증가 방안” 미팅에서 이와 같이 언급했다.
인도네시아는 동남아시아의 최대 경제국가로, 올해 7,600만 톤의 쌀을 생산할 것으로 예측되는데,
쌀은 인도네시아의 2억 3,800만 인구 대부분이 소비하는 주요 식품이다.
내년에는 인도네시아 내에서 1,000만 톤의 쌀 잉여생산이 가능할 것으로 보인다.
Hatta 장관은 쌀 생산량을 증가시키기 위해 정부가 Java Island에 집중적으로 투자해야하며,
다른 지역으로 팽창하기 위한 노력이 필요하다고 언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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