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식사 밸런스 가이드 농수성 직원 8할이 못지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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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적인 식사 분량이나 편성을 나타내는「식사 밸런스 가이드」를 따라서 1주일 식사가를 한 농수성직원은 불과 0. 1%, 8할 이상은 1일도 지킬 수 없었던 것이 동성의 조사에서 명백하게 되었다. 식육에 동가이드의 실천을 추진하는 동성이지만, 우선 발밑에서의 식생활을 다시 볼 필요가 있는 것 같다.
동성은, 6월의 식육월간의 일환으로 동월 12∼18일에 식사 밸런스 가이드의 실천 활동을 전개. 동성직원4370명과 일반공모 65명이 조사에 참가하고, 식사 내용이나 운동량을 보고했다. 일반 참가자의 쪽이 보다 식사에 편향을 보이고, 1일도 지킬 수 없었던 사람이 9할이상에 올랐다.
식사 밸런스 가이드는, 1일의 식사를 주식, 주요 야채, 부야채, 우유·유제품, 과일의 5개로 나눠 적정량을 나타내고 있다. 농수성직원 257명의 식사 편향을 보면, 남녀 모두 특히 과일의 부족이 두드러졌다.
직원의 감상에는「아침부터 야채를 먹지 않으면 야채 섭취량이 부족하기 때문에 전날의 저녁에 준비하는 습관이 가능했다」 (30대 남성)라고 하는 적극적인 의견의 한편, 「생각하면서 음식을 먹는 것은 피곤해졌다」 (30 대 남성)과의 본심도 있었다.
* 한국에서도 전국민이 쉽게 실천할 수 있는 식사 밸런스 가이드북을 만들어 보급하면 국민의 건강한 식생활 보급과 국산 농식품의 소비촉진확대를 이룰 수 있을 것으로 보여진다.
(자료원 : 일본농업신문 7. 23일자 자료 : 도쿄 aT센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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