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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1.28 2013

패밀리마트, 이토츠에 임원을 CEO로 임명하다. (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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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편의점 소매체인인 패밀리마트는 이토츠 사(社)의 경영간부인 이사무 나카야마를

 

현 대표 겸 CEO인 준지 우에다와 대체 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패밀리마트의 경영이사진들은 5월에 열리는 기업 연례회의에서 주주들이 투표를 해야 함에도 불구하고

 

12월 27로 회의를 옮기는 데에 동의했다. 비공식 보고는 우에다가 의장이 되었다고 밝혔다.

 

나카야마는 최근까지 일본 기업인 이토츠사의 임원으로 근무해왔고,

 

근래에는 필리핀에 매장들을 개점하기 위해 패밀리마트와의 조인트 벤처에 서명했다.

 

필리핀에서의 첫 번째 패밀리마트 매장는 2013년 2월 오픈한다.

 

패밀리마트의 해외 진출에 있어 나카야마의 의제(의견)이 지배적이다.

 

올해 초, 중국식 인테리어로 첫 번째 개점한 패밀리마트는 2020년에

 

총 8,000개의 아웃렛을 목표로 하고 있다. 패밀리마트는 지난 해 5월까지 900개의 지점을 보유하고 있었다.

 

출처 : just-food_13.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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