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식품 소비동향 및 전망 (생산 및 유통2)
조회173○ 전 세계의 경제 위기가 프랑스 경제에 큰 영향을 미쳐, 2009년에 GDP가 2.6% 줄어듦. 부정적인 영향을
받은 소비자 신뢰와 소비자 지출, PL 제품 추세의 심화와 할인 소매점 또한 소비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침
○ 상대적으로 암울한 전망에도 불구하고, (여타 유럽 시장과 달리) 경기 침체기에 민간 소비가 꾸준히 증가했다는
사실은 소비자 관점에서 사태가 그리 비관적이지 않음을 의미함. 프랑스가 몇 안 되는 인구 증가국 중 하나이며
20세 미만 소비자가 국민의 25%를 차지한다는 점 때문에, 식품의 국내 매출이 수혜를 입음
○ 프랑스 전망에 대한 단기적 위험 요소 중, 가장 큰 요인은 유로존 여타 지역의 신용 위기임. 위험에 대한 반감이
높아져 경제회복을 불안정하게 만들 수 있음
○ BMI는 현지 통화 기준 총 식품(주류를 제외한 식음료) 소비가 209년 침체 후 약간 상승한 것으로 추산함
○ 경제 성장률이 개선되면서 소비자의 가격민감도가 누그러지고 2011년에는 성장세로 돌아설 것으로 예상됨
출처 : EU 주요국 식품시장 조사자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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