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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19 2012

페루 으깬과일 수출 30% 증가 (최근이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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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전문 포털 Agrodataperu가 밝힌 세관 통계에 따르면, 올해 1월부터 9월 사이에 으깬 과일 수출은 15,600,000

달러에 달했다. 작년 1,300,000 달러와 비교해서 월 평균 1,700,000 달러, 30% 증가한 수치이다.

 

보고서는 킬로그램 당 평균 3.29가격으로 15,100,000 달러에 달하는 아보카도 과육의 선적을 강조했고, 그 다음으로는

261,000달러의 체리모야 과육과 156,000 달러인 시계풀 과육 선적이 뒤를 이었다고 밝혔다.

 

제품의 주요시장에 관해서, 미국이 6,700,000 달러(전체 43%) 구매로 상위를 차지하고, 일본이 2,000,000 달러(13%),

칠레(11%)가 뒤를 이었다.

 

가공 과일의 주요 시장의 순위에 따르면, Camposo은 6,100,000 달러 판매를 기록했고, Sunshine Export가 3,300,000

달러(21%), Agroindustrias AIB 2,100,000 달러(14%)가 뒤를 이었다.

 

출처 : FreshPlaza 2012.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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