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 Vega del Guadalquivir의 오렌지 재배자들은 현재 가격 수준에 만족하지 않는다. 그들은 킬로그램 당 28센트는

이득이 되지 않는다고 말한다. 이러한 내용은 코르도바 감귤 조합의 회장 Nicol？s Gonz？lez이 밝힌 것이다.

Nicol？s Gonz？lez는 지역 재배자들을 위해서 합리적인 가격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가장 최근의 이슈로는 작물에

피해를 입히는 기상악화와 홍수, 서리, 계절에 맞지 않는 높은 온도 때문에 낮은 수익을 보인 것이었다.

그는 “가격이 농부들과 산업 전반적으로 손해를 입히면서 훨씬 떨어질까봐 걱정이 된다.”고 밝혔다.

또한 Gonz？lez는 이러한 가격에서 바이어에 의한 무역 협상은 재배자들을 동등한 관계에서 벗어나게 하고,

재배자들인 생산을 할 수 없게 한다고 말했다.

이 지역은 작년 대비 생산량 20% 감소를 경험한 바 있다.

출처 : Fresh Plaza 2012. 11 8